저희 아이가 밥도 잘 안먹고 영양제 유산균 조차 장이 약해 설사를 하는 아이였어요.
걱정이 너무 많아서 한약도 먹이고 민간요법도 병행하며 이유식에 공을 들이며 한끼한끼 만들어 먹였어요.
그래도 밥에도 흥미가 없고 먹는것 대부분 설사를 했어요.
집안내력으로 소화기가 약할것같다는 생각에 소화가 잘되고 효소를 보충해주어야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단비를 알게되었고 속는셈 치고 3개월 먹여보자 싶어 처음 3박스를 샀어요.
그런데 아이가 단비 먹고 고기주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변도 많이 좋아졌고요. 시기적으로 2돌이 지나는때여서 그런거였는지 단비때문인지
저는 단비때문인것같아 그때부터 벌써15박스째 구매하고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아직은 성장이 많이 늦지만 그래도 단비 덕분에 밥도 먹고 변도 좋아지고 씩씩해져서
저는 단비가 우리아이를 튼튼히 해줄거라믿고 꾸준히 먹일거예요.
1년뒤에 다시 후기 쓸때 저희아이 많이컸어요하고 후기 올릴수있었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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