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시 마산 회원구에 사는 진영희라고 합니다.
20년 전 부터 실크 아미노산을 접하여 지금껏 먹고 있습니다.
처음 아미노산을 접했을 때 제게는 ***, **, ***이 있었고
**** ***으로 * 마디마디가 ***가
결국 손가락 마디마디가 굵어지면서 손의 **까지 왔었습니다.
또한 ***으로 인하여 밥이 먹기싫고, 입맛이 없어지면서 음식을 대하기도 싫어졌으며
****이 빠질적에는 삶에 회의도 느꼈습니다.
밥맛이 없어 식사를 못하고 보니 힘이 없어지고
힘이 없다보니 내 몸의 ****가 무너져 아무일도 할 수 없었으며 사람이 무기력하기 까지 하였는데
실크아미노산을 섭취하다보니 힘이 나고 생기가 돌았으며
'나는 할 수 있다.''**도 물리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이 솟아나와
지금은 ***도 ** 하였으며 **과 ****도, ****으로 인한 **도 거의 잡았으며
이제는 직장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실크를 개발하여 생산해 주신 신도바이오실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상품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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