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에 딸 하나를 둔 엄마입니다.
근데 어딜 가면 ‘아들만 셋이예요?’라 묻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딸이 26개월이 되도록 ****이 안자라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처음 보는 선생님?께서 아이들 먹는 단백질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 딸도 ** 안자라서 먹였더니 한 달 만에 ****이 **게 났다고
어린이 단백질이라고 단비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단비라고 들어서 처음에는 찾기 복잡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애기꺼 사면서 보는데 여성용 단백질이 눈에 들어왔어요.
애기가 셋이다 보니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살은 다시 찌는 것 같고
단백질 챙겨먹는다 닭가슴살.. 두부.. 쉐이크 등 등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딸꺼랑 엄마것 주문하고 받아서
그래도 일주일은 먹어보고 후기를 남겨야겠기에 이렇게 남겨요.
처음 색이랑 냄새는 상큼해요.
물에 잘 녹아서 바로 물에 타서 마시거나 그냥 약처럼 털어넣고
물은 마시는데
맛은 향처럼 상큼한 맛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약간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할까요?
아 그리고 입자가 고와요.
몸에 하나도 빠짐없이 흡수되면 좋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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