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십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건강보조식품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평소 엄청난 체력과 건강을 자랑하고 자신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갑자기 직장에서 일이 많아지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이 힘들고
직장에 와서도 비몽사몽하기 일쑤였죠.
그러던 중에 직장동료께서 (신도 제품을 꾸준히 챙겨 드시는)
여성을 위한 좋은 단백질이 새로 나왔다며
리즈빈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별로 없었기에 반신반의하며 한 번 먹어보았는데
아침까지만 해도 * ** 있던 몸에 *이 생기더라고요~
이 가루로 된 단백질이 뭐 얼마나 도움이 될까 했거든요.
아침마다 저에게 **을 주는 리즈빈에 신뢰가 생겼습니다!
오직 여성만을 위해 태어난 제품이니 만큼 배려 받는 느낌도 들고
예뻐서 좋고, 간편해서 좋고~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왕 추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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