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편식도 심하고 고기도 잘안먹고 심지어 손톱이 부서지고 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덜컥주문해서 먹이고있어요~^^
처음엔 살짝 거부반응을 보이더니 꼭 먹어야되는거라고 인식시켜주니까 이제는 잘먹어요~^^
하루에 2포씩 먹이고있는데 조아지겠죠?ㅋㅋ
아..그리고 한가지 불편한게 있는데요..
한포씩 포장되어있어서 외출시에도 가지고다닐수있어서 좋긴한대 잘안뜯어져요ㅜㅜ
나갈때마다 가위를 들고다닐수도없고ㅜㅜ 포장을 원터치로 한번에 뜯을수있게 해줬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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