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말 우연치 않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지금 먹기 시작한지 한달이 좀 안됐는데요 말그대로
저와 아이들 건강의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닺
첫째아들이 많이 마르진 않았지만 입이짧고 입맛에 맞지않으면 잘 먹지않고 편식하는 타입이라 분유먹일 때 부터 잘 먹이고자 맘고생 아닌 맘고생을 해왔는데요 매일매일 먹이려고 하고있지만 특히 더 안먹는 날 단비 순수단백질 가루를 좋아하는 요거트나 퓨레에 타주면 끝까지 잘 먹습니다. 그럼 엄마로써 참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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